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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정보

겨우내 숨겨둔 뱃살 , 여름오기전에 이별하자

겨우내 숨겨둔 뱃살 , 여름오기전 이별하자

 

 

꽃피고 따스한 봄날이 오면 춘곤증 말고도 많은 디들에게 걱정을 안겨주는것이 있으니...

바로 겨울동안 무럭무럭 성장한 뱃살...

 

5월만 되도 기온이 높아져 몸매가 드러나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뀌게 되는 탓에

뱃살과 마주하는 시간도 더 빨라진다...

 

여름은 준비하는 사람만 기쁘게 맞이할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중관리를 하려면 최소 3개월 이상 여유있게 하는게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이 다가오면 급한 마음에 며칠 굶어 살을빼거나 원푸드다이어트

 혹은 약물을 통한 단기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진다.

여름 내내 먹고 놀다 추워지면 개미집을 찾는 베짱이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여름을 준비해야한다.

 

 

 

 

 

뱃살이란 무엇인가?

 

뱃살은 원칙적으로 뱃속 내장에 낀 기름을 말한다

내장속에 기름이 차곡차곡 쌓여 배가 불룩하게 밀려나온것이 뱃살

 

 

뱃살이 왜 해로운가?

뱃살은 미용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빼야한다

 

 

 

 

 

 

봄철 뱃살관리는 이렇게

 

 

뱃살관리는 균형 잡힌 식사로부터 출발하는것이 좋다

겨울철 식사량보다 조금 늘려 포만감을 얻으면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겨울모임이나 설날에 술과 함께 기름진 음식을 가까이 했다면 체지방 증가는 필연적이다

 

술과 함께 먹은 음식은 먹는 족족 뱃살로 간다

소주와 함께 곁들이는 삼겹살은 뱃살관리에 치명적이다.

 

 

 

소식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적게 먹어 걸리는 병은 잘 먹으면 쉽게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리는 병은 천하의 명의가 와도 못 고친다" 라는 말이 있다

 

소식은 쳔식과 다르고 모든성분이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해햐 하며

특히 봄날에는 신진대사가 필요량이 증가한다

뱃살을 구성하는 지방 대사를 위해서도 각종 비타민과 크롬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포함되어야 한다

 

 

뱃살관리를 위해 당지수가 높은 흰 음식을 멀리하는것도 잊지말아야 한다

 

당지수란, 특정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 하는 속도 개념

 

설탕이나 쌀밥 등 흰 음식일수록 위장에서 금방 분해되어

혈당을 신속하게 올려 췌장에 부담을 준다

 

뱃살관리를 위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을 거르면 점심이나 저녁식사량이 많아져 폭식을 하게 되고

신체는 절약모드상태로 돌입하여 먹은것이 무엇이든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려들것이므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수 있다

 

 

 

 

뱃살관리와 위 건강을 위해

아침한끼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식사대용식을 먹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뱃살빼는운동방법 : 30분씩 걷기운동

 

 

먹는것 못지않게 운동도 중요하다

특히 걷는 습관은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 것을 촉진한다.

 

걷기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분비되어 우울한 기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주 5일간 30분씩 걷기운동을 하면 하체근육을 단련해 3개월이상 걸으면

체지방률이 10%이상 감소된다.

 

걷기운동은 지방을 연소시켜 당뇨와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걷는동안 물을 자주 마셔야한다

 

수분은 물질의 운반과 신진대사 , 체온조절에 필수요소

운동하면서 땀으로 배출한 수분을 반드시 보충해줘야 한다

 

따뜻한 봄날에 걷기 운동을 하되,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수분보충을 해야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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