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치와와 애플~장모치와와 하이^^
동생이 얼마전에 데려온 3개월된 치와와 강아지^^
12년동안 키우던 개가 있지만
지인으로부터 받아온 아가들~
은서가 요즘 애들때문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것같다...
장모치와와 하이^^
아직 애기라 잠이 많은데 은서가 만지작 만지작~ㅋ
피곤하겠당 ^^
아직 어떻게 안는지도 몰라 ~~~
목을 긇어주니 시원하다며 눈을 지긋이
하이는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한테 잘 안기는 아이예요~
뒤에 있는 단모치와와 애플
애플이는 경계심이 있어서 선뜻 사람한테 잘 안 안기는데..
조금있음 스스로 오는데 그래도 아직은 경계를 하더라구요^^
아이 좋아~~
은서가 와서 바닥에 앉으면 쪼로록~
와서 무릎에 안죠^^
어떻게 이뻐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새로운 식구덕에 웃음이 배가 되는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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