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일상

치와와 우리집 와있던날..

치와와 우리집 와있던날..

 

 

 

친정집에 키우고 있는 장모치와와. 단모치와와..

 

친정부모님과 동생은 푸켓 허벌라이프 베케이션 가있는 관계로...

 

4박 5일 동안 우리집에서  잠시 봐주기로 했죠.

 

신난건 우리 은서^^

 

나른한 오후 졸고 있는 단모치와와 애플

 

 

 

 

작은소리에 귀 쫑긋!

 

 

 

 

 

형제라서 그런지 장난도 심하네요~

가만히 보니 항상 애플이는 밑에서 당하고 하이는 위에서 공격..!ㅋ

 

애플 화이팅!!

 

 

 

 

단모치와와 애플이^^

 

 

 

 

역시 사람품이 편하고 잠이 잘와~

 

 

 

 

장모치와와 하이는 폭신한 베개

 

 

 

으르렁 거리며 장난치더니 둘이 포개서 잘 자네요^^

 

 

 

 

은서가 포샵^^

 

 

 

??무슨소리지?하이 이 소리 들었냐?

 

 

 

애플이 나도 들었다..뭐지??

 

은서아빠가 프린트 사용중에 들리는 소리에 둘이 쪼르르 몰려가서

프린터에 대고 짖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