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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경산 이모집가는길 /엄마와딸 :: 초등학생의 하의실종 패션의완성



경산 이모집가는길 :: 초등학생의 하의실종 패션의완성


조카보러 동생집으로~~
차키를 남편이 가져가버려서
대구지하철2호선 타고 영대역내리고
버스로 환승~
  먼길이구나 ㅎㅎㅎ

날도좋은 토욜오후
이것또한 즐기자..
좋네좋아~~



외출하는건 언제나 좋앙^-^


이모집 도착
진량읍사무소앞^^

어느덧 해질녁


초등생의 하의실종패션 ㅋㅋ

반바지를 끝까지 고집하시는
초등생3학년 우리딸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클러치를 옆에 끼고는
폼이란 폼을 작아주심^^


아파트앞에서 모델놀이^^
시크하구나~~

나이킹운동화신고
한껏 자세잡아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