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경산 이모집가는길 /엄마와딸 :: 초등학생의 하의실종 패션의완성
#케이샵#
2016. 9. 24. 20:45
경산 이모집가는길 :: 초등학생의 하의실종 패션의완성
조카보러 동생집으로~~
차키를 남편이 가져가버려서
대구지하철2호선 타고 영대역내리고
버스로 환승~
먼길이구나 ㅎㅎㅎ
날도좋은 토욜오후
이것또한 즐기자..
좋네좋아~~
외출하는건 언제나 좋앙^-^
이모집 도착
진량읍사무소앞^^
어느덧 해질녁
초등생의 하의실종패션 ㅋㅋ
반바지를 끝까지 고집하시는
초등생3학년 우리딸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클러치를 옆에 끼고는
폼이란 폼을 작아주심^^
아파트앞에서 모델놀이^^
시크하구나~~
나이킹운동화신고
한껏 자세잡아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