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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정보

⌒∪⌒ 산후비만이 생기는 원인

⌒∪⌒ 산후비만이 생기는 원인

 

 

 

 

 

첫번째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하지방이 늘어납니다.

출산후에는 자궁과 허약해진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고

비파지방이 많아집니다.

출산때 자궁경부가 찢어지면서 생기는 염증으로

몸이 붓기도 합니다.

비만위험성이 있는 산모 105명중 약 80%가 출산후 비만이 되었으며.

평균체중이 임신전보다 13.6kg이나 증가했다는 연구발표가 있습니다.

 

 

 

두번째

 

체중조절점이 이동합니다.

체중조절점이란 몸이 기억하고 있는  최고의 체중을 말합니다.

우리의 몸은 체중조절점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어,

임신중 늘어난 체중에 맞추어 체중조절점이 바뀌었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습니다

임신전 아무리 날씬했더라도 임신기간동안 체중이 60kg이 넘었다면

몸은 출산후에도 그 몸무게를 유지 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체중조절점을 다시 떨어뜨리지 않으면 임신점 몸매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세번째

 

산후조리 기간에 체중을 관리합니다.

산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기간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임신중 11~13kg이상으로 체중이 늘어나면 산후비만 가능성이 5.4배나 높아지기 때문에

임신중 체중증가를 11~13kg으로 맞춥니다.

그러나 임신중 적정 체중증가를 보였더라고 산후 체중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네번째

 

고열량 산후 보양식을 먹습니다.

곰국이나 가물치 잉어 등 고열량 보양식을 장기간 복용하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보양식의 효과를 제대로 알고 적당한 양을 필요한 만큼만 먹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을 경우

과잉 섭취는 그대로 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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